명절에 강원도에 눈도 많이 오고 강추위가 예상 된다고하여

전 전날 일찍히 떠났지요.

빠르면 2시간에서 여유스럽게 가면 2시간 30분이면 가는 곳입니다 만은

3시간만에 느긋하게 사진찍으며 갔습니다.

 

가다가 용대리에 들려 황태 덕장에서 한컷 했지요.

L1000024.JPG : 고향길에... L1000020.JPG : 고향길에...

 

 

이어서 진부령을 넘어서니

허 !~눈이 제법 쌓였습니다. 

그 옛날을 생각하며 또  차를 세우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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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 숙부님댁에 들어서니

숙모님께서 만두를 빗고 계십니다.

저희는 명절에 떡국만 끓이는 것이 아니라 만두를 넣어 떡만두를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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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튼날 고향친구를 만나러 해변으로 갔지요.

왜 해변이냐구요?

과천 촌놈 왔다고 해변가 횟집으로 나오라네요.

시간이 좀 있기에 소박한 해변마을 몇 곳을 돌며 한컷씩 담았지요. 

 

공직에서 퇴직한 6명의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,

낮부터 밤 11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며 웃고 떠들며

부어라 마셔라 했더니

그만 술 못하는 저도 대리운전 시켰습니다요.

그래서 고향은 좋은가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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